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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Apr 22, 2014 in SE 칼럼, 커뮤니티 | 0 comments

사회적기업은 시민사회가 키워가야

사회적기업은 시민사회가 키워가야

사회적 기업이 확대되고 있다.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후 1000여 개 사회적 기업이 인증되고 사회적 기업을 목표로 둔 예비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경제의 주체인 마을기업·협동조합이 1만 개를 넘을 정도다. —-(중략)——앞으로 사회적 기업이 경제 주체로 설 수 있고, 성숙한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는 본격적인 정책 수립이 이뤄지길 희망한다.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7차 사회적기업월드포럼이 큰 진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기사 전문 보기 클릭]

조영복 부산대 교수·사회적기업학회장/ 사회적기업월드포럼 2014 조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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