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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Sep 23, 2014 in SE 칼럼 | 0 comments

[서포터즈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만남-이소망(17세)

[서포터즈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만남-이소망(17세)

서포터즈

 

SEWF 2014의 숨은 일꾼  ‘서포터즈’.

행사운영, 홍보, 통번역 3개 분야에서 36명의 서포터즈가 선정되어 향후 활동을 준비 중입니다.

어떤 분들이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활동할지 궁금하시죠?

홍보 서포터즈 ‘박재우 군’이 직접 서포터즈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첫번째 만남.  이소망(17세)

 

Q. 고등학생이신데, 어떻게 SEWF서포터즈를 접하고 지원하셨나요?

A. 학교에 각종 활동 공문이 붙습니다. 저는 호텔리어가 꿈이어서, 평소에 서비스 관련 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SEWF 서포터즈 공문이 붙어있는 것을 보고, 흥미를 갖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적기업이 사회에 서비스를 하는 조직이라고 볼 수 있고,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그런 사회적기업을 서비스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행사운영 분야를 지원하셨는데, 그 이유도 ‘서비스’ 관련 활동을 하기 위해서인가요?

A. 네, 맞아요. 행사운영을 도우면서 SEWF의 현장에서 행사 진행과정을 서비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사회적기업이란 네모다’라는 질문을 드린다면, 무엇이라고  정의하실건가요?

A. ‘사회적기업이란 사회에 도움을 주는 손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Q. SEWF 서포터즈 교육을 받으러 오셨는데, 교육을 받으면서 고등학생이 이해하기에 어렵다거나 힘든 점은 없었나요?

A. 사회적기업과 SEWF에 대해서 굉장히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어려운 점이 없었습니다.(웃음)

 

Q. 팀원들이 막내를 잘 챙겨주시는 것 같나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팀원들은 어떤가요?

A. 아직 서로 많이 친해지지는 않았지만, 함께 교육을 받으면서 팀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좋으신 분들인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더 친해지면서 서포터즈활동을 즐겁게 해나가고 싶습니다.

 

Q. 서포터즈의 막내로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나요?

A. 막내로서, 시켜주신다면 뭐든 열심히 하겠습니다.(웃음) 사회적기업월드포럼이 앞으로  많이 기대가 되고,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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