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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Sep 15, 2014 in SE 칼럼, 커뮤니티 | 0 comments

조지 프리드먼,  Special Guest Speaker로 한국 첫 방문

조지 프리드먼, Special Guest Speaker로 한국 첫 방문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 ‘조지 프리드먼’ 

SEWF2014에서 특별 강연 예정

 

사회 양극화와 소득불균형으로 인해 사회통합문제가 전 세계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국제적으로 사회통합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사회적기업월드포럼을 중심으로 매년 대륙별로 지역을 달리하여 사회적기업가들이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014년에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사회적기업월드포럼2014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 포럼에는 미국에서 국제 정치 및 경제 부분에 아주 유명한 기조 연설자 조지 프리드먼(George Friedman)박사가 아시아에서 처음, 서울에서 개최되는 사회적기업월드포럼 2014(SEWF 2014)에 ‘Special Guest Speaker’로 한국을 첫 방문한다. ‘역동적인 아시아지역의 미래를 전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기업의 역할과 중요성’ 의 주제로 특별 강연 예정이다.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조지 프리드먼은 그의 저서 The next 100 Years에서 한국은 10~20년 내에 통일이 되어 일본의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으로 예측하며, 중국, 일본, 러시아에 둘러싸인 한반도는 국권을 상실한 치욕적인 날로 돌아가지 않지만 늘 불안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 지정학적 여건으로 통일이 절실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조지 프리드먼은 다음 10년간 미국과 미국의 대통령이 직면할 주요 사건들 및 문제들을 예측한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인 ‘넥스트 디케이드’, ‘100년후’의 저자이며, 이 저서들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출판되었다.

1996년 설립한 미국 전략정보 분석 전문업체 스트랫포(Stratfor)에서 매일 발간되는 정세예측 보고서는 미 국방부를 포함한 각국 정부와 세계 500대 기업, 220만 명이 유료로 구독하고 있으며, 유료회원 상당수가 금융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언론은 조지 프리드먼을 Shadow CIA라고 불리우며, 그의  정세 분석의 적중률은 매년 80%에 달한다.

<조지 프리드먼 영상 보기>

 Stratfor on Demography.mp4

 The Next 100 Years- A forecast for the 21st century. George Friedman.mp4

 Next 100 Years – STRATFOR – George Friedman – Part 1.mp4

 Next 100 Years – STRATFOR – George Friedman – Part 2.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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